[산림녹지신문] 봄을 지낸 산림은 어느덧 녹음으로 우거지고, 아까시나무꽃은 짙은 향기를 흩날리고 있다. 아까시나무꽃이 피면 산림업무를 하는 공무원들의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까시나무의 꽃이 필 무렵이면 겨우내 메말랐던 대지에선 풀이 돋고, 나뭇잎도 피어나 숲속의 습도가 높아 산불위험…

[산림녹지신문] 2023년, 지구의 평균기온은 14.98℃를 기록하여 역대 가장 높은 기온으로,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이던 2016년보다 0.17℃ 높을뿐더러 ‘1.5℃ 이내’라는 기후 대응 목표의 기준점인 산업화 이전 평균(1850~1900 평균) 대비 1.45℃ 높다고 한다. 이런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고 가뭄이 늘어나며 상대…

[산림녹지신문]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자연스레 산·숲·계곡을 찾아 캠핑·글램핑 ·차박 등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는 산림이 가진 공익적 가치 중 산림휴양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체감할 수 있는 예이다. 이런 산림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고, 이 시기(4월)의 …

[산림녹지신문]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계절, 새로운 생명과 활력이 넘치는 봄이 시작되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이나 야영객들이 늘어나고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민들은 바쁘게 농사를 준비하면서 농촌이 바쁘게 움직이는 시기이다. 이렇듯 산천초목에 만물이 소생하도록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계절이 되었지만 쌀쌀했던 겨울…

[산림녹지신문] ‘소생의 계절’ 봄을 맞이한 산림은 우리에게 맑은 공기, 아름다운 풍광 등 많은 것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맘 때쯤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산불이다. 최근 고온건조, 강수량 급감, 강풍 등의 기상 여건 변화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원인을 분…

[산림녹지신문] 며칠 전 경칩을 지난 것 같더니 다음 주가 벌써 청명, 한식이다. 그리고다음 주 4.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이다. 이맘 때 쯤이면 우리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하는 우리는 대형산불조심기간(3.15∼4.15)으로 온갖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고 사무실 전화벨 소리에도 온몸이 움찔움찔 거린다…

[산림녹지신문] 해마다 봄철이면 동해안 영동지역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커서 산림당국이 긴장과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후변화 등으로 산불이 일상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다. 특히 동해안지역의 양간지풍(襄杆之風)은 백두대간 동쪽 양양부터 간성까지 더 멀리는 북한의 통천 해안지역까지 부는 바람으로…

[산림녹지신문] 주변의 많은 지인들은 일본에 소나무가 아직도 남아 있는지 물어 온다. 일본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포기했고 그래서 전국의 소나무는 다 죽은 것이 아닌가라고 묻는것이다. 참 답변이 곤란하다. 다죽었다고 하기에는 아직도 소나무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월 일본의 지바현, 요코하마, 카…

[산림녹지신문]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한 지 50년이 넘어가면서 임업계 안팎에선 풍족해진 산림자원을 활용해 목재 이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목재는 공기 중 탄소를 흡수·격리하며‘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통계 산정에도 목재제품이 포함돼 있다. 목재는 분해되…

[산림녹지신문] 산림사업은 입목수확부터 시작하여 조림, 간벌, 병해충방제, 임도, 사방사업 등이 주요 사업이다. 이러한 산림사업은 험난한 산지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무를 베는 것과 모으고 운반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한다. 안전관리의 중요성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과 산림분야 …

[산림녹지신문] 우리나라도 14번째로 탄소중립 2050을 선언하고 법제화하였다. 기후위기는지구의 곳곳에는 가뭄, 홍수, 산불, 산사태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재난은 거의 모두가 산림의 관리와 관련성이 높다. 그래서 산림자원을 많이 보유한 국가에서는 자국의 특성을 감안한 탄소흡수원 사업과 산림재난 예방에…

[산림녹지신문] 전 세계는 코로나19 이후 지칠 줄 모르고 올라가는 물가 인상으로 인해 경제가 허덕이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7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이슬람 단체 하마스와의 전쟁이 시작되며 국제정세는 한 치 앞을 전망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국제정세의 여파로 국내도 고물갇고금리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산림녹지신문] 이상기후에 의한 동시다발적이고 대형화된 산불 발생으로 전 세계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올해 캐나다는 1천 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며 역사상 전례 없는 재앙적 산불로 국경을 넘어 미국까지 피해를 입었으며, 미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하와이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많은 사상자와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산림녹지신문] 최근 공직사회에서는 적극행정을 필수적인 기본 소양으로 여긴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는 국민모두가 원하는 바람직한 공무원의 기본자세일 것이다. 물론 공직사회의 부정적인 시각과 아직도 소극적인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