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에게 숲해설을 진행하는 이색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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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에게 숲해설을 진행하는 이색현장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소속 회천도시숲에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에게 산림보호 차원에서 숲해설을 진행 -
  • 입력 : 2024. 06.19(수) 09:41
  • 산림녹지신문
[산림녹지신문] 서울국유림관리소 경기도 양주경영팀에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에 12명의 대원이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 숲해설을 담당하는 회천도시숲도 같은 울타리내에 있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도 산불진화 시에 수목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수목에 대한 기본 상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의 요청에 의해서 대원들에게 숲해설을 진행하게 되었다.

지난 6월 18일 오후 2시에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산하 회천도시숲에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12명을 대상으로 숲을 순회하면서 숲해설을 진행하였다. 특수진화대원들은 수목에 대한 기본 상식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으나 더 구체적으로 소나무, 잣나무, 느티나무, 아카시, 플러타나스, 은행나무, 팽나무, 메타세쿼니아, 편백나무, 진달래 등과 산에 자라는 화초들에 대해서 알기쉽게 숲해설을 진행하였더니 너무나 좋아했다.
회천도시숲에서 숲해설에 앞서 특수진화대원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에게는 숲해설이 필수 요건이 아닌가 싶다. 주기적으로 특수대원들에게는 산에 자라는 수목들에 대해서 숲해설에 대한 각론이 필요하다. 양주경영팀에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에게 앞으로 주기적으로 숲해설을 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숲해설 산림교육은 대상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대상자에 맞게 상황에 따라서 숲해설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양주경영팀의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숲해설을 진행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대상자를 더욱 확대하고 숲해설 내용을 보완하여 국민들에게 한층 다가설 수 있는 숲해설이 되길 기원한다.

산림녹지신문 sks65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