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메아리, 산림문학의 산에 울리다

문학
국민들의 메아리, 산림문학의 산에 울리다
- 숲, 산, 자연을 소재로 한 내 인생의 책은?
  • 입력 : 2024. 03.05(화) 15:53
  • 산림녹지신문
[산림녹지신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대 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현대 산림문학 100선’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내외문학에서 숲과 산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함으로써, 산림과 관련한 우수한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자연을 보다 풍요롭고, 아름답게 느껴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국민 누구나 나무와 풀, 숲, 산, 자연생태계, 치유 등 산림과 관련된 시, 소설, 에세이, 논픽션 등 모든 문학작품을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방법은 산림청 홈페이지 “알림판”을 통해 참여링크를 확인하여 추천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 ‘현대 산림문학 100선’을 추천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산림복지이용권, 산림문학지 연간 구독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산림청은 ‘현대 산림문학 100선’을 활용하여 전시회 개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에게 산림문화를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는 숲이 지닌 문화적 역할과 가치, 산림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써, 선정된 ‘현대 산림문학 100선’은 2024년 연말 대전에 준공예정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 도서관 등에 전시될 예정이며, 숲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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